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마음에 관한 이야기들14

www가 있든없든 블로그 접속 가능하게 변경완료 feat.클라우드플레어 "티스토리에서는 딱 한 개의 2차도메인에만 인증서를 제공?" 예. 솔직히 저는 저게 무슨 말인지 잘 모릅니다. 막연하지만, 하나씩 더 제공해줄 때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가 생각해 보면 얕은 검색결과 그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하여튼 며칠 전부터 저 사실 때문에 제 블로그에 접속할 때 https://martinii.fun 은 접속이 되기 시작했고, 잘 작동하던 https://www.martinii.fun 은 인증서 오류와, 신용카드 정보를 빼간다 어쩐다 하는 무시무시한 경고문구가 뜨면서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해결방법을 찾고 찾다가 티스토리에 "포럼"이라는 게시판이 있다는 걸 우연히 알았습니다. 무작정 위와 같은 질문글을 하나 남겨놓았는데, 두 분이 친절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한 분은, 다른 한 분은.. 2021. 7. 23.
파이썬 입문서 중 최고의 명저 feat. 회사원코딩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저는 2016년에 파이썬을 처음 접했습니다. 가장 먼저 읽은 교재는 (무작정 서점에 들어가서 가장 쉬워 보이는 제목을 골랐는데 실제로) 굉장히 쉬웠습니다. turtle 모듈로 그림을 그리는 게 목차의 대부분이었고, 코드의 결과물들은 시각적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웠으며, 그 과정에서 for문과 while문을 원없이 반복해보면서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읽은 교재는 (틈틈이 읽고 싶어 PDF로도 한 번 더 구매한) 파이썬완벽가이드였습니다. 원서 제목은 에센셜 레퍼런스인데, 실제로는 에센셜보다는 매뉴얼에 가까울 만큼 상세하고 분량도 많습니다. 세 번째 교재는 개인적으로 지금도 손에 꼽고 싶은 명저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깐깐하게 배우는 파이썬"입니다. 파이썬 교재 추천 .. 2021. 7. 19.
오랫동안 써오던 도메인을 버려야 하나.. https://www.martinii.fun 이라는 도메인을 오랫동안 써오고 있었습니다. 블로그 원래 주소는 https://employeecoding.tistory.com인데, 그냥 원래 티스토리 도메인만 사용할까 고민이 됩니다. 구글검색창 상위노출이 아깝지만ㅜ 오늘부로 martinii.fun 도메인을 쓰지 않기로 했다가, 가비아의 문의메일이 너무 신속하고 친절해서ㅠㅠㅜ 결제한 동안은 쓰기로 했습니다. https://martinii.fun 이나, https://employeecoding.tistory.com 회사원코딩 제 블로그, 회사원코딩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016년부터 파이썬을 취미로 배우고 있습니다. 아래아한글이나 엑셀업무에 코딩을 적용하여 개선한 사례를 유튜브로 공유하고 있고, m.. 2021. 7. 14.
요즘 일상 - 블로그를 하나씩 단장해보고 있습니다. 1. 블로그 꾸며보기 블로그에 관심을 좀 더 쏟으려고 합니다. 애써 시간 내서 등록해놓은 애드센스도 특정 카테고리에서만 연동되고, highlight.js는 설정의 문제인지 라인넘버도 코드랑 딱 붙어있고.. 안그래도 코드 하이라이팅 관련해서는 최근에 프리즘이라는 라이브러리가 참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특히 다른 분 블로그에서 본 COY라는 테마가 참 예뻐 보여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오늘 밤에 틈을 내서 hljs연동을 전부 지우고 프리즘으로 갈아탔습니다. 좋은 게, 툴바처럼 클립보드 복사나 언어 표시 같은 버튼도 있고, 하여튼 디자인이 괜찮더군요. 다만, 몇 가지 트윅이 필요했는데, - 라인넘버를 넣으려면 code나 pre 또는 그 조상에 "line-numbers"라는 클래스가 달려있어야 하는데, html.. 2021. 7. 12.
하스켈이 문득 궁금해지기 시작했다..ㅜ 파이썬을 배우기 시작한 이후 몇 달간은 문법을 익히는 게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엄밀히 말하면, 어려워 보이는 개념은 "이해를 보류"했다. 그래도 내 단순업무를 자동화하거나, 간단한 웹프로그래밍을 배우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생활코딩 이고잉 선생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깨달은 건데, 일부러 스스로를 학습의 지옥으로 던져넣을 필요는 없었다. 만약 풀리지 않는 문제, 까다로운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묵혀둔 답답함을 가지고 검색과 학습 끝에 해결책을 찾았을 때, 그 "지옥" 같던 학습이 "오아시스" 같은 즐거움으로 바뀐다는 경험을 얕게나마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느끼게 되었다. 그런데...이놈의 왕성한 호기심은 어찌할 수가 없다. 사람이란 게 오랜 지루한 분야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분야가 훨씬 재미있어 보이게.. 2021. 2. 7.
유명희 WTO총장후보 사퇴에 유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2. 7.
요즘 자동화는 라떼의 자동화가 아니다. 필자 성격상 SNS나 웹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는데, 페이스북의 생활코딩이나 기타 IT관련 커뮤니티에 관심가는 피드는 종종 챙겨보는 편이다. 가끔씩 댓글에, "업무자동화, 머신러닝은 최근 기술이 아니다." "수십년 전에 만들어졌고, 옛날부터 유행했다" 는 글이 간혹 보인다. 대개는 부정적인 견해다. 그리고 일부는 맞는 말이다. 프린터와 스캐너의 도입을 우리는 "OA자동화"라고 불렀고, 우리 세대들은 취업하기 전부터 워드, 엑셀, 아래아한글을 배워서 "사무자동화" 관련 자격증을 앞다투어 취득했다. 근데, 1차적인 "자동화"는 "수작업"의 전산화를 일컫는 용어였고, 2021년, 지금의 RPA와 AI를 포함한 각종 머신러닝 기술들을 여전히 그 "자동화"와 같다고 칭하기엔 개념이 너무 많이 달라지지.. 2021. 2. 6.
업무관리 툴을 써본 적이 있으신지? feat. Trello 트렐로 짱! 포스트잇 스타일(?)로 업무를 시각화하는 "칸반보드"의 대명사, 트렐로! 필자는 트렐로의 나름 오랜, 그리고 열렬한 팬이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히 (어떤 블로그를 읽다가) 트렐로를 알게 되었고,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툴과 기법들이 있다는 것도 추가로 알게 되었다.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가장 먼저 맛을 본 툴이 트렐로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업무력 향상 효과가 좋아서, '혹시 내게 더 잘 맞는 툴이 있지 않을까?' 하고 막연하게 몇 년 동안 다른 프로그램을 찾고, 익숙해질 때까지 써보았다. 툴의 성격은 약간 다르지만, 써보면서 참 좋다고 생각했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노트 프로그램 : 노션 > MS원노트 > 에버노트? 노션은 정말 만.. 2021. 2. 4.
자동화를 활용했으면 하는 세대는 20대 초중반인데.. 회사원을 대상으로 자동화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업무자동화, 보고서 자동화 같은 매크로 활용 작업을 배웠으면 하는 (혹은 필요할 거라고 생각되는) 세대는..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20대 중반 젊은세대, 혹은 막 신입사원 티를 벗은 주임이나, 대리급 직원 혹은 업무지원직, 서무경리, 회계지원 이런 분들인데.. 내 유튜브 채널 통계는 의외의 숫자를 보여준다. 물론 구독자가 소수라서 편향이 있겠지만 부족한 대로 두 가지 정도가 눈에 띈다. 1. 남성100% !? 2. 시청자 평균 40대!? 둘 다 항상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썸네일이나 타이틀을 젊은이 타겟으로 바꿔봐야 하나 싶다가도... 이런 통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예를 들면 40대 회사원(대부분은 아빠)을 대.. 2020. 12.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