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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참 팁

Ctrl-Shift-Enter(혹은 Space) : 자동 라인완성

by Martinii의 회사원코딩 2020. 12. 1.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이런 질문글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세미콜론 어떻게 찍으시나요? 문서 끝으로 어떻게 이동하나요?"

질문도 질문이지만, 정말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그러게 빔 쓰세요, 엔드키 누르세요 등등

젯브레인 계열 IDE를 쓰시는 분들 중에도 신박한 몇 개 기능만 사용하고

정말 흔하게 쓰이는 효율적인 기능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trl-Shift-Enter가 그런 단축키입니다. 자동 라인완성기능인데,

이건 어떤 경우에 쓸 수 있냐면, 아래 예제코드를 한 번 보시겠습니다.

import bar

class foo(bar):
    def __init__(self):
        super(foo, self).__init__()
        self.hello("world")

    def hello(self, world):
        print(f"Hello {world}")

baz = foo()

"bar"까지만 입력하고 나서 Ctrl-Shift-Enter
언더바 두개까지만 입력하고 나서 Ctrl-Shift-Enter
super까지만 입력하고 Tab, 괄호 안에서 Shift-Enter
world까지만 입력하고 Shift-엔터, 엔터, 백스페이스
world 입력 후에 Shift-Enter, 또 world까지 입력 후에 Shift-Enter

방향키나 엔드키로 캐럿을 옮긴 후에 엔터를 치는(혹은 세미콜론을 입력하는) 번거로운 타이핑 대신

Shift-Enter : 라인 중간에서 아래 라인으로 이동

Ctrl-Enter : 현재 줄을 아래로 밀고 빈 줄 삽입(scientific mode일 경우에는 "셀 실행"으로 대체됨)

Ctrl-Shift-Enter : 라인 중간에서 자동완성 후 아래 라인으로 이동

Ctrl-Shift-Space : 라인 중간에서 자동완성 및 줄 끝으로 이동

이런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코딩도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단축키나 기능 몇 가지씩 틈틈이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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