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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한글 자동화/python+hwp 입문

2-1. 누름틀 생성하기

by 회사원코딩 2022. 10. 31.

아래아한글 문서를 자동화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을 꼽아보라면

저는 고민없이 바로 "필드"를 사용해서 문서를 완성하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만큼 "필드"는 한/글 문서 자동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누름틀 및 필드를 사용하여 문서를 자동으로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래아한글 자동화, 보고서 자동화라고 하면

어느 정도 서식이 완성되어 있는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새로운 정보가 들어가야 하는 구간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간단한 문서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필드를 사용하려면 미리 해당문서에 "누름틀"이라는 것을 추가해주어야 합니다.

콜론(:) 우측의 "신명진", "남", "1983. 2. 26." 및 "코딩"을 삭제한 후에

차례대로 누름틀 필드를 추가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삭제를 완료하셨다면

각 라인의 우측 끝에 차례대로 캐럿을 두고 메뉴의 "입력" - "개체" - "필드 입력"을 차례대로 클릭하거나

단축키인 Ctrl-K-E를 눌러 누름틀 필드를 생성해줍시다.

위와 같이 입력하였습니다.

나머지 세 개의 필드도 각 라인 끝에다 아래와 같이 차례대로 입력하여줍니다.

두 번째 라인
세 번째 라인
네 번째 라인

 

참고로 말씀드리면
맨 아래 "필드 이름"을 제외한 나머지 입력값인
"입력할 내용의 안내문"과 "메모 내용"은 문서 안에서만 사용되는 정보입니다.
"입력할 내용의 안내문"은 기본적으로 누름틀이 표시하는 문자열이고,
"메모 내용"은 누름틀 입력시 참고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중 "입력할 내용의 안내문"은 보통 두 가지로 입력하는데,
크게 문서의 전체적인 틀을 유지하기 위해 최종 입력값과 유사한 길이의 문자열을 관례적으로 넣거나
혹자는 자동화 코드 작성시 참고하기 위해 "필드 이름"과 동일한 값을 넣기도 합니다.
(저는 전자의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여기까지 입력을 완료하셨다면

문서는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상태로 저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누름틀필드.hwp"라는 이름으로 저장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파이썬으로 이 문서를 수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전에,

딱 한 가지, 표의 특정 셀에 필드를 넣는 방법만 추가로 보여드려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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